跳到正文
Inven · 韩国游戏产业· 来源·· 7 小时前AI 评分12

《失落的方舟》新总监承诺改革:大幅简化成长系统、新增同伴系统及年度4个副本

성장 방식 변경, 동료 시스템 추가, 29일 라이브 방송 요약

正文 · 原文

10월 29일(목) 지난 방송에서 예고한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이 시작되었다. '모르둠 익스트림'을 기점으로 쌓여온 게임의 문제들이 터졌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대담을 준비한 것이다. '로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가칭으로도 불린 이번 방송은 전재학 디렉터의 사임, 이병탁 해외 파트 실장의 디렉터 지명, 리셋에 가까운 성장 콘텐츠 개편, 동료 시스템 등 커다란 소식이 연이어 등장했다.

방송의 진행을 맡은 금강선 전 CCO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업데이트를 했고 어떤 것이 문제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고자 하는지 명확히 설명"하고자 했다며 방송을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새롭게 디렉터에 선임됨 이병탁 실장은 "잘못된 것 하나하나 고쳐나가 여러분이 웃고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히면서 이어지는 8주년 방송에 더해 11월 중순 추가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로스트아크 LostARK

■ 10월 29일 로아 라이브 방송 요약(쿠폰 : 1029라이브방송보상)

1. 익스트림 난이도
- 선 긋기의 의도는 벨가르딘이 아닌, 익스트림만
- 불편함과 다툼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난이도를 완화, 죽부자 칭호가 얻기 쉬워졌다
- 익스트림은 선발대를 위한 도전의 재미를 주기 위해 높은 스펙이 되었다
- 요구 스펙이 높아지자 기존 데이터보다도 클래스 편차가 크게 벌어졌다
- 원래 예상은 9,000점 정도였다
- 실패한 레이드임을 인정하고 너프할 계획은 없다
이병탁의 의견 : 요구치가 높은데 난이도를 낮출수가 없으며, 기간도 문제다.
이런 것은 없애야 하지 않을까. 더 퍼스트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2. 카제로스 레이드부터 그림자 레이드까지
- 관문 갯수를 줄이고 완성도를 높였지만, 긴 템포의 레이드가 만들어져 피로도가 증가
- 1회 부활 등을 통해 이걸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벨가르딘까지는 의도한 대로 왔다
이병탁의 의견 : 이어가는 흐름으로 리듬을 살려 제공
1년 4개의 레이드를 약속드리며 그림자 레이드/미들레이드2/새로운 엔드 레이드, 또 싱글 라인을 대폭 강화한다

3. 밸런스 문제
- 밸런스 패치의 방향은 클래스 간의 편차, 유틸리티 격차를 줄이는 방향
- 피해량 편차가 줄어들다보니 유틸리티를 가진 캐릭터가 다재다능한 '육각형' 문제가 발생
- 새로운 목적을 가진 아크 그리드는 반년 정도는 긍정적이었으나 이후 실패
이병탁의 의견 : 육각형 캐릭터는 적극적으로 고치며 편차를 줄여 평준화되는 밸런스를 추구하겠다
여호크 일단 내고, 여름에는 신규 캐릭터를 내는 대신 고치는데 시간을 쓰겠다
시너지는 과치적 문제를 다중 치명타로 해결할 예정이다. 치확 120%가 되면 20% 확률로 다중 치명타가 빨간색으로 뜬다. 11월 18일 밸런스 패치한다.

4. 서포터 의존도 문제에 대해
- 현재는 44%까지 영향력이 늘어났다.
- 서포터의 피로도, 숙련도 모두 올라왔고 딜러 입장에서도 좋지 않다.
이병탁의 의견 : 겨울 업데이트와 함께 서포터 의존도를 낮춘다.
11월 18일 바드, 도화가의 장판형 버프를 한 번 밟으면 끝날 떄까지 유지되는 메커니즘으로 개선.
홀리나이트/발키리는 신분, 신축의 쿨타임을 동일하게 맞추도록 개선
낙인 스킬은 지속 50% 늘린다.

5. 뿌리 클래스 변경(직변권)
- 11/18 밸런스 업데이트 후 전체적으로 클래스 재조정 계획이 있다
- 현재로서는 직변권 계획 없다

6. 경제
- 많이 망가진 것은 사실이다 시즌3에 와서 많은 분들이 실망한 문제다
- BM의 영향은 지난 방송의 2.6%보다 낮다
- BM이 미치는 영향은 높지 않으나 심리적 영향은 있을 것
- 낙원 보상이 큰 것은 신규 유입을 도와주기 위해(융화제를 넣은 이유)
- 기대 심리 영향도 있다
- 낙원 보상 비중을 줄이겠다
- 열쇠 보상을 3개가 아닌 2개로 변경, 1회 주차 후 계속 열쇠를 받는 것도 막겠다

7. 성장 방향성
- 유물, 보석 등의 고가치 아이템을 만든 것은 파밍 감성을 위함.
- 퍼클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짧은 시기 동안 상한을 열어놓은 것은 죄송하다
- 비싼 게임 이미지를 벗기 위해 카르마, 상급 재련 등 재미없는 성장 시스템을 만들었다.

8. 이병탁의 의견(성장 이관)
- 성장 요소들이 포화된 상태다
-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생각
- 직관적이고 쉬운 성장 방식, 옵션도
- 성장 방식 변경, 즉 리셋에 가까운 변화를 한다
- 재련은 단계를 유지하나 슬롯으로 효과가 이관, 신규 장비로 이관하여 장비를 지급
- 아크 그리드는 유지 변경 없음, 겨울에는 변화 없다
- 보석 원정대화&단계 확장
- 가지고 있는 보석 11개만 사용하면 모든 캐릭터에 적용한다
- 카드 도감화 : 장착 개념이 없어진다, 사용 빈도 낮은 카드는 수치 조정이 있다
- 유물 각인서는 현상 유지한다
- 어빌리티 스톤은 제거, 신규 성장요소로 이관된다(9/7 등은 가점되어 이관)
- 카르마&품질은 제거, 신규 성장 재료를 대체 보상으로 지급
- 팔찌&장신구는 이관, 가치 산정하여 신규 성장요소로 이관되며 종결급 장비는 졸업에 가깝게 이관
- 에스더무기는 유지되며 추가 비용은 없다(엘라엘라 없음)

9. 6회 제한 문제
- 내부에서 고민하고 있다
- 두 가지 안이 있으며 경제적 충격 등을 고려해서 다음 방송에서 공개하겠다
- 경제 영향과 불편함 사이에서 저울 중이다

10. 알데바란의 바다
- 섬 17개, 모험섬 4개
- 기존 모험섬은 싱글 플레이로 퇴역되며 AI NPC로 놀이방식을 변경
- 그간 없었던 해양 자원, 랜드마크가 있다

10. 세이크리아 대륙, 라사모아
- 계속 거점으로 사용하는 장소
- 앞으로 대도시 추가 없다
- 다음 시즌의 부제는 신들의 전쟁

11. 동료 시스템
- 2부의 핵심 시스템
- 아크라시아 동료들을 모아 파티에 고용 가능
- 성장도 시킬 수 있고 파티원으로 구성 가능
- '동료' 난이도처럼 싱글 레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균열, 할의 모래 시계, 큐브에서도 쓸 수 있다
- 동료 각성기 등을 수동 조작 가능

12. 가디언 프론티어
- 동료와 함께 가디언을 상대하는 콘텐츠
- 광폭버전 하누마탄인 이그마탄이 나온다
- 강한 유저를 위한 경쟁도 있다

13. 동료 원정대
- 방치형 콘텐츠
- 자동 클리어 후 보상 획득
- 라이트 유저들이 안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14. 페이토 멤버스, 토이피아
- 이벤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페이토 멤버스
-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토이피아, 티카투카도 있음

15. 모험가 의뢰
- 카던, 가토 각종 일일 콘텐츠가 통합
- 균열, 할의 모래시계 등이 통합
- 여기서 동료의 의뢰를 들어주고 동료를 획득 가능
- 원정대 단위로 일일 숙제가 통합

16. 황금 나침반
- 주간 숙제에 따른 보너스 보상

17. 월드 보스
- 동시간에 모든 유저가 같은 보스를 상대
- 채널별로 경쟁, 실시간 딜 지표를 볼 수 있다
- MVP 등도 나온다

18. 모험의 서 개편
- 전체 대륙 단위의 새로운 모험의 서

19. 바다 낚시
- 낚시하는 콘텐츠
- 어종과 크기를 기록하여 칭호 경쟁
- 칭호 쟁탈이 가능하다

20. 겨울 UI개편

21. 낙원 자동 공명 기능, 11/4에 업데이트

22. 아드로핀, 각성약 쿨타임 공유 문제 11/4에 개편

23. 탈 것 개선, 탑승 모션 삭제

24. 아바타
- 숫자 자체는 예년과 비슷하다
- 8주년 아바타가 나온다
- 전설 아바타는 12월, 같은 달에 파자마 콘셉트 1개
- 1, 2, 3월에 아바타가 계속 나온다
이병탁의 의견 : 퀄리티 높이는데 고민, 그래픽 개선이 있다
겨울에 아바타 관련 개선하고 염색 부위 1부위 추가
염색 시 탈색되는 것도 개선한다

25. 8주년 이벤트
- 으스스한 아크랜드
- 로서운 이야기의 모음집
- 빙고판을 통해 보상을 얻는다

26. 1029라이브방송보상
- 전설 아바타와 각종 보상

익스트림 레이드 실패 인정, 고난도 콘텐츠 방향 재검토

먼저 논란이 됐던 익스트림 레이드의 난이도와 개발 의도를 설명했다. 전재학 디렉터는 앞서 언급했던 '선 긋기'가 벨가르딘을 비롯한 일반 레이드가 아닌 익스트림 난이도에 한정된 이야기였다고 해명했다. 익스트림은 최상위권 모험가들에게 도전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높은 스펙을 요구하도록 설계된 콘텐츠였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요구 스펙이 높아지면서 기존 데이터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클래스 간 성능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개발진이 당초 예상했던 기준은 약 9,000점 수준이었지만,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는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난이도를 완화하는 과정에서 '죽부자' 칭호의 희소성이 낮아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재학 디렉터는 익스트림 레이드가 실패한 콘텐츠였음을 인정하면서도 추가적인 난이도 하향은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임 이병탁 디렉터 선임(이하 이병탁 실장)은 익스트림 콘텐츠 자체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쉽게 만들기도 어렵고, 기간이 한정된 도전이라는 점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병탁 실장은 최상위권 모험가를 위한 도전 콘텐츠는 '더 퍼스트' 하나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로스트아크 LostARK
방송에서 공개된 레이드 지표
레이드 피로도 줄인다...연간 4개 레이드 개발 약속

카제로스 레이드부터 이어진 레이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개발진은 관문 수를 줄이는 대신 각 관문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선택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의 레이드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플레이 피로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회 부활과 같은 장치를 도입했고, 벨가르딘까지는 어느 정도 의도한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이병탁 실장은 앞으로 레이드의 흐름과 리듬을 살리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4개의 레이드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림자 레이드와 미들 레이드, 새로운 엔드 레이드 등을 준비하는 한편, 싱글 플레이 콘텐츠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LostARK
연간 4개의 레이드를 약속한 이병탁 실장
'과치적 시너지' 손본다...11월 18일 밸런스 패치

클래스 밸런스 문제에 대해서는 피해량 격차뿐 아니라 유틸리티 성능의 차이가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 그동안 개발진은 클래스 간 피해량 편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밸런스를 조정해 왔지만, 이 과정에서 다양한 유틸리티를 보유한 클래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이른바 '육각형 클래스'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아크 그리드 시스템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은 출시 후 약 반년 동안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이후에는 의도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팅이 고착화되면서 밸런스 업데이트의 걸림돌이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병탁 실장은 앞으로 육각형 클래스의 성능을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클래스 간 편차를 줄이는 평준화 방향의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클래스인 여자 호크아이를 우선 출시하되, 내년 여름에는 신규 클래스 출시 대신 기존 클래스 개선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너지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예고됐다. 치명타 적중률이 100%를 초과했을 때 초과 수치를 활용하는 '다중 치명타'가 도입된다. 예를 들어 치명타 적중률이 120%라면 20% 확률로 다중 치명타가 발생하며, 일반 치명타와 구분되는 붉은색 피해량으로 표시되는 방식이다.

첫 번째 밸런스 업데이트는 11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뿌리 클래스 변경을 포함한 직업 변경권은 현재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 LostARK
'서포터 영향력 44%까지 증가...겨울부터 의존도 완화

오랫동안 지적받아 온 서포터 의존도 문제도 개선 대상에 올랐다. 개발진에 따르면 현재 서포터의 전투 기여도는 최대 44% 수준까지 증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서포터에게 요구되는 숙련도와 플레이 피로도가 높아졌으며, 딜러 역시 서포터의 성능과 숙련도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 구조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병탁 실장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서포터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우선 11월 18일 밸런스 패치에서는 바드와 도화가의 장판형 공격력 증가 버프를 한 번만 밟아도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도록 변경한다.

홀리나이트와 발키리는 주요 버프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정해 운용 편의성을 높인다. 낙인 효과의 지속시간도 기존보다 50% 증가한다. 이외에도 서포터의 조작 부담을 낮추고 파티 기여 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LostARK
갈수록 증가하는 서포터 의존도를 고친다
로스트아크 LostARK
문제의 장판형 버프를 한 번 밟으면 유지되도록 변경
'게임 경제 문제 인정...낙원 보상 구조부터 조정

게임 경제에 대한 진단도 이어졌다. 전재학 디렉터는 시즌3에 들어서면서 게임 경제가 상당 부분 망가졌다는 점을 인정했다. 많은 모험가가 성장 과정과 게임 경제에 실망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금 상품인 BM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난 방송에서 언급한 2.6%보다 실제 데이터가 낮다고 밝혔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패키지가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 물론, 패키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더라도 모험가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과 기대 심리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낙원의 보상이 지나치게 높은 문제도 언급했다. 개발진은 신규 모험가의 유입과 성장을 돕기 위해 낙원에 높은 보상을 배치했고, 융화 재료를 포함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보상이 특정 콘텐츠에 집중되면서 게임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낙원의 보상 비중을 축소한다. 기존 3개였던 열쇠 보상을 2개로 줄이고, 첫 클리어 이후 반복적으로 열쇠를 획득하는 구조도 제한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LostARK
BM 패키지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한다
로스트아크 LostARK
낙원의 보상은 일부를 조정할 예정
'성장 시스템 사실상 재설계...보석 원정대 통합, 어빌리티 스톤 제거

이병탁 실장은 현재 로스트아크의 성장 요소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앞으로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성장 구조를 만들고, 복잡한 옵션과 시스템을 정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성장 요소를 단순히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관을 통해(리셋) 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장비 재련 단계는 유지하되, 성장 효과를 새로운 장비의 슬롯으로 이관한다. 기존 장비의 성장 가치를 반영한 신규 장비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보석은 원정대 단위로 통합되며 단계도 확장된다. 앞으로는 보석 11개만 보유하면 원정대의 모든 캐릭터가 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별도의 보석을 준비해야 했던 부담을 크게 줄이는 변화다.

카드는 도감 형태로 변경된다. 기존의 카드 장착 개념이 사라지며, 사용 빈도가 낮았던 카드의 능력치도 조정할 예정이다. 유물 각인서는 현재 구조를 유지한다.

어빌리티 스톤과 카르마, 장비 품질은 기존 시스템에서 제거된다. 어빌리티 스톤은 새로운 성장 요소로 이관되며, 기존 9/7 돌과 같은 높은 가치를 지닌 장비에는 그에 상응하는 가점이 반영된다. 카르마와 장비 품질 역시 제거되는 대신 새로운 성장 재료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팔찌와 장신구는 기존 장비의 가치를 산정해 신규 성장 요소로 이관한다. 특히 종결급 장비를 보유한 모험가는 새로운 시스템에서도 졸업에 가까운 성장 수준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에스더 무기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며, 추가적인 성장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른바 '엘라엘라'와 같은 추가 강화 단계는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크 그리드 역시 유지되며 이번 겨울에는 별도의 변경이 없다.

로스트아크 LostARK
2부에서 많은 성장 요소들이 크게 바뀐다
골드 획득 6회 제한, 다음 방송에서 개편안 공개

원정대 단위의 골드 획득 6회 제한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병탁 실장은 현재 내부에서 두 가지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골드 획득 제한은 게임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모험가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과 골드 공급량 변화로 발생할 경제적 충격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있으며, 구체적인 개편 방향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무대는 알데바란의 바다...세이크리아와 신들의 전쟁

로스트아크 2부에서는 알데바란의 바다를 중심으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신규 해역에는 총 17개의 섬과 4개의 모험섬이 등장하며, 기존 모험섬은 AI NPC와 함께 즐기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로 개편된다. 새로운 해양 자원과 랜드마크도 추가된다.

세이크리아 대륙의 라사모아는 앞으로 주요 거점으로 활용된다. 추가적인 대도시를 만드는 대신 기존 거점을 활용할 예정이며, 다음 시즌의 부제는 '신들의 전쟁'으로 공개됐다.

로스트아크 LostARK
알데바란의 바다 전경
로스트아크 LostARK
딱 하나의 수도만 있다는 세이크리아
동료 시스템 도입...싱글 레이드와 신규 가디언 콘텐츠 확장

2부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로 '동료'가 도입된다. 아크라시아에서 만난 인물들을 동료로 모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싱글 레이드와 균열, 할의 모래시계, 큐브 등에서 파티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료의 각성기를 직접 사용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동료와 함께 가디언을 상대하는 '가디언 프론티어'도 추가된다. 광폭화된 하누마탄인 '이그마탄'이 등장하며, 상위권 모험가를 위한 경쟁 요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동료를 파견해 자동으로 보상을 획득하는 방치형 콘텐츠 '동료 원정대'도 선보인다.

로스트아크 LostARK
2부의 핵심은 동료 시스템
로스트아크 LostARK
동료와 함께 토벌 가능한 신규 가디언 콘텐츠
로스트아크 LostARK
동료 파견 보상도 있다
일일 숙제 원정대 통합...월드 보스와 낚시까지

카오스 던전과 가디언 토벌 등 일일 콘텐츠는 '모험가 의뢰'로 통합된다. 균열과 할의 모래시계도 함께 정리되며, 일일 숙제는 원정대 단위로 개편된다. 주간 활동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황금 나침반'도 도입된다.

새로운 월드 보스는 같은 시간에 모든 모험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널별 경쟁과 실시간 피해량 지표, MVP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모험의 서는 대륙 단위로 개편되며, 어종과 크기를 기록하고 칭호를 두고 경쟁하는 바다 낚시 콘텐츠도 등장한다.

이벤트 콘텐츠도 확장된다. '페이토 멤버스'와 '토이피아'를 통해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티카투카와 연계된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로스트아크 LostARK
에포나 금괴 포지션으로 보이는 황금 나침반
로스트아크 LostARK
채널간 경쟁이 가능한 월드 보스
로스트아크 LostARK
평범한 낚시로 보이지만 내부 평가가 좋다는 바다 낚시
겨울 UI 개편과 편의성 개선...8주년 이벤트도 공개

겨울에는 UI 전반을 개편하고 아바타 관련 개선을 진행한다. 염색 가능한 부위가 1개 추가되고, 염색 과정에서 기존 색상이 탈색되는 문제도 개선한다. 전설 아바타와 파자마 콘셉트 아바타는 12월 출시되며, 내년 1월부터 3월까지도 신규 아바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낙원의 자동 공명 기능이 추가되며, 아드로핀 물약과 각성약의 재사용 대기시간 공유 문제도 개선된다. 탈것 탑승 모션을 제거하는 편의성 개선도 예고됐다.

8주년을 기념하는 '으스스한 아크랜드'와 '로서운 이야기의 모음집' 이벤트도 공개됐다. 빙고판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는 전설 아바타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쿠폰 '1029라이브방송보상'도 공개됐다.

로스트아크 LostARK
8주년 이벤트는 공포 콘셉트
로스트아크 LostARK
빙고 보드를 맞추고 보상을 얻는 방식
로스트아크 LostARK
전압을 추가로 뿌리며 이 보상은 (수) 점검 전까지 가디언나이트, 차원술사 옷이 없으니 주의

来源:Inven · 韩国游戏产业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