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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 韩国游戏产业· 来源·· 5 小时前AI 评分22

《机动战士高达 战场行动3》公布,PS5 与 Steam 支持跨平台联机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3' 발표, PS5, 스팀 크로스플레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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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28일 온라인 팀 배틀 액션 신작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3'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PS5와 PC(스팀)로 출시되며, 시리즈 최초로 두 플랫폼 이용자가 같은 전장에서 만나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제공되고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게임의 핵심 뼈대는 전작의 정체성이었던 모빌슈트와 보병의 교차 전투를 그대로 계승한다. 이용자는 거대 기체에 탑승해 화력전을 벌이다가도, 필요에 따라 기체에서 내려 보병 상태로 거점을 점령하거나 기습을 감행하는 등 입체적인 팀 대전을 펼치게 된다. 플랫폼 간 경계가 사라지면서 매칭 풀과 전장의 규모감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전투의 변수를 넓히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신규 시스템도 대거 도입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든 기체에 부여되는 'SP 스킬'이다. 기체마다 전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특수 능력이 탑재돼, 단순한 무장 교환을 넘어 스킬 발동 타이밍에 따른 전술적 선택지가 넓어졌다. 여기에 복잡한 조작 부담을 덜어내고 연속 공격을 손쉽게 이어가도록 돕는 '배틀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져, 시리즈 특유의 묵직한 조작감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도 빠르게 교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전 작품의 스펙트럼도 본격적으로 넓어진다. 기존 시리즈가 우주세기 작품을 중심으로 기체 라인업을 꾸렸던 것과 달리, 이번 3편은 출시 시점부터 비우주세기 대표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가 참전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정식 서비스 첫해 동안 우주세기 외 작품을 2~3편가량 순차적으로 추가해 참전 범위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서버와 게임성을 점검하는 선행 네트워크 테스트도 예고됐다. 이번 테스트는 일본에 거주하는 전작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정해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전작 게임 내 공지를 통해 접수하며, 실제 테스트는 11월 20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PS5와 스팀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来源:Inven · 韩国游戏产业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