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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蓝档案》日本服务器也将从2027年起由Nexon运营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버도 2027년부터 넥슨이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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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Blue Archive
리헝다 요스타 일본 지사 대표 ©YOSTAR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버에 이어 2027년 1월부터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도 맡게 된다.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를 맡고 있는 요스타는 오늘(25일), 블루 아카이브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을 시즌을 맞아 진행한 이번 라이브 방송은 작중 주요 캐릭터의 성우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일본 내 판매 예정인 각종 신상 굿즈를 비롯해 오프라인 콜라보 이벤트, 그리고 인게임 이벤트 '스타트 유어 엔진'의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오랜만에 아즈사의 이격 캐릭터인 '아즈사(레이싱)'이 한정으로 등장, 국내 블루 아카이브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간 블루 아카이브의 가을 방송처럼 이번 방송도 2027년 1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개최하는 블루 아카이브 페스 입장권 판매 및 대략적인 굿즈 판매로 라이브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요스타 일본 지사 리헝다 대표가 방송 말미에 등장해 퍼블리셔 이관 소식을 발표했다.

리헝다 대표는 "양사가 협의 하에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를 넥슨으로 이관하기로 했다"며 "2027년 1월 하순에 예정된 게임 내 업데이트 및 블루 아카이브 페스부터 넥슨 운영 체제로 이관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일본 내에서 진행하는 공식 방송 및 이벤트까지 전부 넥슨에서 담당하게 되며, 구체적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서버 외에 요스타가 맡고 있는 중국 서버는 변함 없이 요스타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넥슨 재팬에서는 올해 초부터 서브컬처 게임 관련해 마케팅부터 라이브 서비스 LQA, 로컬라이제이션, IP 비즈니스, 고객 응대까지 전방위적인 채용을 진행해왔다. 마비노기 모바일 및 신작 출시를 위한 포석 외에도, 블루 아카이브의 자체 서비스를 위한 준비까지 고려한 것으로 파악된다.

블루 아카이브 Blue Archive
©Ne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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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서브컬처 관련 인력을 대거 채용한 넥슨 재팬은 ©Ne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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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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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출전에 이어 블루 아카이브 퍼블리싱까지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NVEN

한편, 이번 퍼블리셔 이관 발표 이후 넥슨게임즈의 김용하 총괄 PD도 IO 본부 공식 SNS를 통해 유저들에게 서신을 전했다. 김용하 총괄 PD는 "갑작스런 퍼블리셔 변경 안내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운영하는 회사는 변경되지만, 앞으로 자아내어 갈 키보토스의 이야기나 전해드릴 콘텐츠, 서비스의 방향성에 관해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만간 리헝다 대표와 함께 이번 퍼블리셔 이관 결정까지의 경위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요스타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일정에 대한 공지를 추가로 게재했다. 오는 11월 김용하 총괄 PD와 리헝다 대표의 대담 영상 공개 이후 블루 아카이브 계정 이관 절차 페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며, 1월에 서비스 이관을 진행한다. 또한 이관 업데이트 이후 무료 100회 모집 및 주년 한정 3성 학생 선택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6주년 기간 혜택과 별도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FAQ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계정 이관 페이지를 통해 이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 Blue Archive
김용하 총괄 PD도 서신을 올린 가운데, 오는 11월 내막 및 방향성에 대해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다 ©Nexon Games

来源:Inven · 韩国游戏产业 · 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