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3季度营收1057亿韩元,广告业务增长显著
SOOP, 3분기 매출 1,057억원·영업익 145억원

숲(SOOP)은 30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57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5%, 당기순이익은 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59.9%, 당기순이익은 64.0%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전 분기보다 35.4% 늘어난 36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 이 가운데 콘텐츠형 광고 매출은 195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54.6% 증가했다.
숲은 FC 온라인과 발로란트 VCT 부산 로드쇼 등 게임 리그와 대형 이벤트의 브랜드 캠페인, 게임사 신작 캠페인, 기업 대상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젝트 확대를 광고 매출 증가 요인으로 설명했다. 콘텐츠형 광고에서는 대회 제작·운영과 쇼케이스, 팝업 등 게임사 연계 행사가 늘었다.
광고 사업의 다음 과제로는 통합 마케팅 브랜드 수피어(SOOPHERE)를 준비하고 있다. 2027년 1분기 공식 론칭을 목표로 숲과 계열사의 광고·마케팅 역량을 모으고, 콘텐츠·스트리머·광고주를 연결하는 통합 제안·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도 결합한다.
4분기에는 주요 스트리머의 활동 재개와 연말 브랜드 마케팅 수요에 대응한다. ASL, LCK·LoL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e스포츠, 여자프로배구 등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 기회도 늘릴 방침이다.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적응을 돕는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10월부터 MCN과 파트너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파트너스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앞서 9월에는 스트리머의 누적 활동 성과를 인증하고 지속적인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한 엠블럼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비스 개편은 콘텐츠 탐색과 이용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숲은 연말에 UI·UX 개편안을 공유한 뒤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9월 발행주식총수의 약 2.7%인 자기주식 30만6,375주를 소각했다. 숲은 현재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하는 원칙을 이어간다. 고배당기업 지위를 유지할 배당 방안과 잔여 자기주식 활용, 중장기 자본배분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마련해 시장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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