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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 韩国游戏产业· 来源·· 12 小时前AI 评分25

夺回散落在天空中的国家公园——解谜冒险 '58号站' 公开

하늘에 흩어진 국립공원을 되찾아라, 퍼즐 어드벤처 '스테이션 58' 공개

正文 · 原文
국립공원 잇는 퍼즐 신작, 스테이션 58
ⓒ Amber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앰버(Amber)는 지난 8일, 산하 개발 조직 앰버 오리지널스(Amber Originals)가 개발 중인 신작 퍼즐 어드벤처 게임 '스테이션 58(Station 58)'을 공개했다.

'스테이션 58'은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여러 조각으로 분리되어 하늘에 흩어진 '바르카데로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원 관리인 '스타를라 파인스'와 거대한 로봇 '쇼티'를 조작해 사라진 공원의 일부를 되찾고, 공원 곳곳에 나타난 외계 큐브의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두 캐릭터의 협력이다. 스타를라는 작은 몸집을 활용해 좁은 통로를 통과하거나 복잡한 지형을 탐색할 수 있으며, 쇼티는 강한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옮기거나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특히 쇼티가 스타를라를 멀리 던져 이동시키는 등 두 캐릭터의 신체적 차이를 이용한 퍼즐이 특징이다. 게임은 싱글플레이뿐 아니라 한 화면에서 두 명이 함께 즐기는 로컬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주요 탐험 무대인 바르카데로 국립공원에는 울창한 숲과 사막의 샘, 동굴, 강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곳곳에 숨겨진 유물과 생물을 발견하는 한편, 육식식물과 적대적인 야생동물, 각종 함정을 피해 새로운 구역으로 나아가야 한다. 공원에 흩어진 외계 큐브 내부에서는 블록 이동, 스위치 작동, 포털 활용 등 다양한 기믹을 조합한 퍼즐이 등장하며, 이를 해결해 큐브의 동력원을 파괴해야 한다.

퍼즐 해결과 함께 공원을 복구하는 과정도 주요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탐험을 통해 사라진 공원 구역을 회수하고, 파괴된 다리와 시설물을 수리하면서 탐험 가능한 영역을 넓혀 나간다. 되찾은 구역은 '스테이션 58'을 중심으로 직접 재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에 따라 새로운 이동 경로가 열리거나 숨겨진 장소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실종된 라디오 진행자 '텀블위드'가 남긴 방송 기록을 추적하며 국립공원에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미스터리도 더해진다.

한편, '스테이션 58'은 게임 디렉터 더스틴 한센(Dustin Hansen)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한센 디렉터는 과거 자녀들과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경험했던 등산과 캠프파이어, 자연 속에서의 탐험 등을 게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가족과 함께 낯선 장소를 탐험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경험을 게임으로 옮기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개발에도 그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아들 태너 한센은 콘셉트 아트와 UI를, 딸 발키리 한센은 애니메이션과 환경 제작, 프로덕션을 담당했다. 성우로 활동 중인 딸 맬러리와 사위 파커는 각각 스타를라와 쇼티의 목소리를 맡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탐험이라는 게임의 주제가 실제 제작 과정에도 반영된 셈이다.

'스테이션 58'은 PC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스팀 상점에서 위시리스트 등록과 플레이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来源:Inven · 韩国游戏产业 · inven.co.kr